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 카운트다운 (문단 편집) === 순위 반영 기준 논란 === 활동을 중단하게 되면 순위를 제외시킨다. 문제는 이 활동 중단 이후 순위 제외의 기준이 자기 멋대로라는 점에 있다. 어떤 때에는 굿바이 무대를 가진 주의 순위는 그대로 유지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어떤 때는 얄짤없이 순위를 제외시키는 경우도 있다. 또 음방 활동을 하지 않는 곡은 아예 차트에 들어가지 못한다. 2017년 들어서 논란이 거세진 편인데, 그 대표적 예가 바로 [[TWICE]]다. TWICE의 경우 Knock Knock 활동 때에는 활동이 끝난 후에도 순위가 반영이 되어서 1위를 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SIGNAL 활동 때는 활동이 끝나자마자 바로 순위에서 제외되면서 트리플 크라운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찔렀다. 문제는 먼저 활동을 마친 [[어반자카파]]와 [[싸이]]의 곡은 차트에 있는데 [[TWICE]]와 [[씨스타]]만 활동 종료를 이유로 차트에서 제외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2020년 9월 차트 개편에 따라 활동 종료 주의 차주까지 집계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다만,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희생양(?)이 생겨났는데, 바로 [[오마이걸]]의 [[유아(오마이걸)|유아]]. 기존의 집계 방식에선 음원 점수와 소셜 미디어 점수에서 만점을 받아 1위가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컴백 바로 직전에 집계 기간에 대한 규정이 변경되어 [[ITZY]]가 예정보다 한 주 더 후보에 들었다. 원래 별다른 방송 일정의 변동이 없는 한 [[ITZY]]는 유아가 컴백하는 주에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하필이면 [[ITZY]] 컴백 바로 다음 주에 결방이 생기고, 추가로 집계 기간 기준이 변경되면서 음원 점수 집계 사이트가 멜론+지니+벅스에서 멜론+지니+플로로 변경되면서 유아의 음원점수가 상대적으로 깎이게 되었다. 참고로 '''이 중 한 가지만 없었어도 유아가 1위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더군다나 이 날은 유아의 [[9월 17일|생일]]이었다.] 2022년 4월 차트 개편에서 활동 기간에 관계없이 발매 1개월 안의 곡만 집계 대상에 포함되도록 변경하여 기준이 한결 명확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